당신은 매일 아침이 기다려지는가?

만약 아침이 기다려진다면,

당신은 최고의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만약 아침이 오는 게 두렵다면,

당신은 불행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직장인에게 월요일 아침은

가장 힘든 날이다.

오죽하면

'월요병'이라는 단어가

생겨났겠는가.

달콤하고 짜릿한 불금과

주말을 보내고 난 후 맞이하는

일요일 저녁은 직장인에게 죽을 맛이다.

왜냐하면, 월요일 아침 정말 가기 싫은

일터로 먹고살기 위해 억지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생각만 해도 정말 싫다.

매주 매일 이런 감정과 기분으로

10년, 20년, 30년을 살아간다면,

그 삶은 정말 불행하다.

그런데 놀랍게도

대부분 이런 삶을 살아간다.

왜 우린 이렇게 살아야 할까?

나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는 걸까?

인생을 즐기며 살기에도 부족한데,

왜 우린 이렇게 살아야 할까?

직장인의 삶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내 삶이 아닌,

타인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내 꿈이 아닌,

타인의 꿈을 위해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월요일이 기다려진다.

나에게 월요일은 내 꿈에 다가가는

한주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남의 꿈이 아닌

나의 꿈을 찾아가는 한주의 시작이다.

그래서 매일 월요일 아침을 기다린다.

인생 1막을 타인을 위해 살아왔다면,

인생 2막은 오직 나를 위한 삶을

살아보면 어떨까?

그런데, 어떻게 하면

가슴 설레는 월요일을 맞이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매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바라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된다.

"먹고살기 바쁜데 태평한 소리 한다"

라고 말하고 싶을 거다.

충분히 공감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 누구도

절대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 있다.

바로 '나의 선택권과 결정권'이다.

태평한 소리를 하는 게 아니라

'내 삶을 결정할 선택의 힘'이 있는

당신에게 하는 말이다.

일단 내가 원하고, 바라고,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을 선택하고

인생 2막을 차근차근 준비하자.

그런데 그걸로 어떻게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느냐고 묻고 싶을 거다.

그러나 걱정 마라.

어떻게 수익화할지는

수없이 많은 방법들이 있다.

지금 당장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당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돈을 잘 벌고 있는 사람들을 찾는 건

어렵지 않다는 알 수 있다.

지금의 세상은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예전에는 이런 정보가 없어서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인터넷에

내가 원하는 정보가 무한대로 깔려있다.

내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

인클(인생2막 온라인 강의클래스)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전문가들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당신과 같은

평범한 직장인, 전업주부, 경력단절여,

은퇴자였던 분들이 많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사랑했다.

자신이 원했던 삶을 찾기 위해서

힘들고 두려웠지만 과감하게 도전하여,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고 있다.

책을 좋아해서

지금은 책을 소개하는 북튜버로

글쓰기를 좋아해서

지금은 글쓰기 강사로

요리를 좋아해서

지금은 요리 유튜버로

여행을 좋아해서

지금은 여행작가로

경매 재테크를 좋아해서

지금은 경매 전문가로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이 원했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모두 자신이 원하고

설레는 일을 하며, 경제적 수입도

충분히 만들어 내고 있다.

이제 그들에게는 직장인처럼

정년이라는 수명이 없다.

자신만 원한다면 80살이 되어도

90살이 되어서도 평생의 직업으로

살아갈 것이다.

이 얼마나 멋지고 행복한 삶인가

그들도 평생직장인으로, 전업주부로,

퇴직자로 살다가 자신의 새로운 업의

도전하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

어느 정도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도 필요했다.

100퍼센트 보장되지 않은

선택에 대해 두려움도 있었다.

그러나 더 나은 삶,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

그 결과로 그들은 모두 그토록 원했던

매일 아침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제 그들에게 더 이상

월요일이 두렵지 않다.

월요일이 기다려진다.

매일 아침이 기다려진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아침은 내 꿈에 다가가는

하루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의 차례다.

당신의 선택만이 남았다.

나 역시도 50년 넘게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을 살아왔다.

그냥 돈을 벌기 위해서

닥치는 일을 하며 살아왔다.

그렇게 물질은 쌓여갔지만,

정신과 영혼은 피폐해져갔다.

그래서 선택을 바꿨다.

내가 정말 해보고 싶은, 바라는,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사는 선택으로 말이다.

지금 나는 매일 하루하루의 삶이 설렌다.

매일 아침이 기다려진다.

이제 당신의 선택과 결정이 남았다.

내가 살아간 대로 살아갈 것인가?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