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부자'가 되지 못했을까?"

"왜 나는 '행복'하지 않을까?"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은 것.

솔직히 이것에 대해 부정할 사람이 있을까?

40.50세대는 참 힘든 세대이다.

왜 그럴까?

아래로는 자식들을 키워야 하고,

위로는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

그런데 정작 본인의 은퇴 준비는

항상 뒷전이다.

100세 시대는 우리 인류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이다.

철저하게 준비하지 못하면

'장수만세'가 아니라

'장수 재앙'이 될 수 있다.

지금 당신이 40.50대이라고 해도

아직 절반도 살지 못했다.

앞으로도 4~50년 이상의

길고 긴 세월을 살아야 한다.

그런데 오래 산다는 것이 기쁨보다는

불안과 두려움이 먼저 다가온다.

인생 후반전의 긴 세월을

'행복한 부자'로 살 수는 없을까?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다른 질문에 답을 해보자.

"당신은 '부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한 적이 있는가?"

"당신은 '행복'하게 살기 위한

공부를 한 적이 있는가?"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공부를 하면서 살아왔다.

그러나 행복하게 사는 공부,

부자가 되는 공부를 제대로

진지하게 하지 못했다.

그렇다. 부자도 행복도 공부를 통해

내 삶에 가져올 수 있다.

단언컨대,

당신이 '행복한 부자'가 되지 못한 것은

머리가 나빠서도 아니다.

열심히 살지 않아서도 아니다.

단지 그 방법을 몰랐을 뿐이다.

당신의 주변을 잘 관찰해 보라.

모든 면에서 나보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부유하게 잘 살고 있는 모습들을.

그들은 왜 나보다

더 행복한 부자로 잘 살고 있을까?

그 이유는 단순하다.

단지 그들은 그 방법을 알았을 뿐이다.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방법을 알고 살아야 한다.

그 방법을 모르고 살았다면,

그동안 허송세월을 보낸 것이다.

짧은 인생에서

이보다 더 억울한 것이 있을까?

인생에서 부와 행복은 추상적이지 않다.

원한다면 내 손으로 그 실체를 잡을 수 있다.

나 역시도 40대 중반이 되어서야

우연히 그 방법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방법대로 꾸준하게 해왔다.

예전에 10년 동안

발버둥 치며 노력해도 이루지 못한 것들이,

그 방법을 알고 나서는 1~2년 만에 성취했다.

이전과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다.

단지 그 방법들을 알고 꾸준히 한 것뿐이다.

그 결과 더 많이 행복하고

더 많이 부를 쌓아가고 있다.

이제 당신의 차례이다.

당신만 몰랐던 그 놀라운 방법들을 만나보자.

그리고 내 삶으로 가져오자.

그럼 당신이 그토록 원했던 삶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바쁘게 사느라 진정 중요한 것들을

참 많이도 놓치고 살아왔다.

우리의 하루의 삶을 살펴보자

우리는 일생을 중요하지 않지만,

당장 급한 일들을 하며

관성적으로 살아왔다.

이제 그 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멀게만 느껴졌던 행복도, 부도

공부를 통해 상당 부분 내 것을 만들 수 있다.

더 이상 미루지 말자.

내 삶에 부와 행복을 가져오는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