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가장 큰 발견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쇄술'이다.
인쇄술이 없던 시절을 생각해 보자.
그때는 세상의 지식과 경험을
후세에 널리 전달할 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인쇄술의 발견은
혁명을 일으켰다.
책을 만드는 일이 종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쉽고 빨라졌다.
대량 생산이 가능하여
매우 싼 가격으로 책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상위의 일부 계층만
접할 수 있었던 지식이
일반인들에게까지 널리 퍼졌다.
이를 통해 사회 전반에 걸쳐
큰 변혁을 일어났다.
교육의 보급과 종교개혁을 일으켰고,
근대사회를 발전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렇다.
이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책을 통해
세상의 거의 모든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재테크 방법, 글 쓰는 방법,
말 잘하는 방법, 경영방법,
부동산 투자방법 등등
이건 기적이다.
기적이 별거인가?
내가 몰랐던 세상을 알게 되는 것이
기적이 아니겠는가.
그동안 몰랐던 것을 책을 통해서
얼마든지 내 것으로 만들고,
이로 인해 내 삶을 성장시켜 갈 수 있다.
남들이 수십, 수백 년에 걸쳐 알아낸
엄청난 지식과 노하우를
책 한 권으로 내 것을 만들 수 있다.
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가?
이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인가?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세상의 지식들을
내가 직접 경험해서 알아내려면,
수백 년.. 아니, 수천 년이 걸려도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책은 내가 지식을 쌓는 것을
수십, 수백, 수천 년의 시간을 절약해 준다.
이것은 기적이다.
그래서 나는 책을 볼 때,
경건한 마음으로 대한다.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내가 몰랐던 세상을 알 수 있다는
설렘이 나를 흥분시킨다
세상은 아는 만큼만 보인다고 했다.
내가 아는 게 많다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면,
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나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책들은 수없이 많다.
단지 나에게
필요한 것을 골라서 보면 된다.
그럼, 그 지식들은 나의 것이 된다.
이제 더 이상 미루지 말자.
나의 성장과 성공을.
내 자유의지로 얼마든지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성장과 성공은 가능,
불가능의 영역이 아니다.
단지, 책 한 권의 선택
그리고 행동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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