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함!
어떤 분야에서든 탁월함이 있다면,
부와 명예를 모두 가질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나도 탁월해질 수 있을까?
다르게 질문해 보자.
왜, 나는 탁월해지지 못했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한 분야에 몰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스타가 된 사람들을 살펴보자.
박지성, 손연아, 손흥민, 박태환, 김연아..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탁월함'이다.
그래서 그들은 부와 명예를
어린 나이에 손에 쥐었다.
다시 질문해 보겠다.
'한 분야에 대한 몰입'이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오직 한 분야에 정진했다.
옆을 보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내가 선택한 길을 꿋꿋하게 걸어갔다.
이것이 바로 탁월함에 이르는 방법이다.
나 자신을 돌이켜본다.
나는 왜 탁월해지지 못했을까?
목표를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며 방황하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20대에는
진로를 어떻게 할까 방황하고
30대에는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40대에는
사업을 한다고 이것저것 기웃거렸다.
돌이켜보면,
내 인생은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기웃거리며 보낸 세월이다.
그래서 아무것도 이뤄내지 못하고,
평범함 이하의 삶을 살아왔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이란 말이 있다.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미치광이처럼 그 일에 미쳐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라는 뜻이다.
나는 다행히 40대 중반에는
부동산에 미쳤다.
한눈팔지 않고
매일 미친 듯이 몰입했다.
그 결과 부동산으로
좋은 성과도 만들었고, 책도 내고,
부동산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나의 경험을 유튜브에 공유하여,
지금은 82만명의 구독자가 생겼다.
이 모든 것이 한눈팔지 않고
몰입한 결과이다.
니체는
'최고의 삶'을 이렇게 말했다
"자기 인생에 온 힘을 쏟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
이것이 '최고의 삶'이다.
하나의 분야를 찾아
결정하고 흔들리지 않고,
온 힘을 쏟아부으면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다.
지금 당신의 나이가 몇 살이든 상관없다.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
단언컨데,
3단계를 견디면
탁월함에 다가갈 수 있다.
1단계.
온 힘을 쏟아부을 한 점(목표)을 결정하자.
2단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미친 듯이 하자.
3단계.
탁월한 존재가 될 때까지 포기하지 말자.
이것이 바로 '탁월함'에 이르는 길이다.
이것이 바로 '부와 명예'를 갖는 길이다.
이것이 바로 '최고의 삶'이다.
이것이 바로 '행복한 삶'이다.
최고의 삶, 행복한 삶을
더 이상 내일로 미루지 말자.
지금 시작하자.
그런데...
이렇게 시작하다 보면,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할 때가 있다.
"지금 내가 가는 길이 맞나?"
이런 의심이 들 것이다.
이에 대해 세기의 철학자 데카르트는
이렇게 조언했다.
"나아가야 할 길을 모르겠거든
가능하면 한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보라.
어두운 숲속을 빠져나오면
필시 어느 쪽이 올바른 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세상에 흐름에 휘둘려서
갈팡질팡하지 말자.
내가 정한 길을 흔들리지 말고
꿋꿋하게 나아가자.
그럼 내가 가는 길을 알게 되고,
정진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탁월한 존재'가 될 것이다.
결국 '최고의 삶'을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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