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에 나의 답은 이렇다. 2024.06.24 Danhee News Letter [144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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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오십 중반을 넘어가고 있다.
이쯤 나이 들고 보니,
몇 해 전부터 나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자주 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다.
답을 찾지 못한다면,
내가 생각한 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사는 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생각한 대로 살아가고 싶었다.
그래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를 갈구했다.
그러던 중 올 초에 드디어 답을 찾았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에 해답이 있었다.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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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의 절실한 소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세상이 좋게 되어 간다는 것을
보고 싶다는 것이다."
링컨은 세상이 좋게 되는 것을
보고 싶은 걸 넘어서 그런 세상을 만들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 질문에 나의 답은 이렇다.
"나로 인해 누군가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내가 성취한 것.
내가 알고 있는 것.
내가 경험 것들.
이 모든 것들을
혼자 소유하는 게 아니라,
공유하는 삶을 살고 싶다.
이로 인해, 힘들고 지치고
절망에 빠져있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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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유튜버로 살아가는 것.
블로거로 살아가는 것.
이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
우선 내가 좋다.
매일 유튜브와 블로그에
글과 영상을 올리는 일은 즐겁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일이고,
이로 수많은 사업적 기회도
생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렇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아침에 회사에 출근해서
컴퓨터를 켜면 수많은 메일이 와있다.
그중에서 빠지지 않고 오는
메일 유형이 있다.
그것은 나의 블로그와 유튜브를 보고
도움이 되었다는 감사의 메일이다.
이런 메일을 받을 때면,
정말 살맛이 난다.
행복하다. 뿌듯하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이것만큼 의미 있는 일이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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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다.
자신의 작은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단지 나의 지식과 경험을 글로
영상을 만들어 온라인 공간에 올리는 것.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다.
앞으로 죽는 날까지 이렇게 살고 싶다.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희망을
좌절에 빠진 사람에게 용기를
미움에 빠진 사람에게 사랑을
불행에 빠진 사람에게 행복을
글과 영상으로
희망, 용기, 사랑, 행복을
전염시키며 살아가고 싶다.
해야 할 일을 해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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