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란 무엇일까?

사전에서 찾아보았다.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일'

이렇게 살 수 있다면,

자유를 느끼며 살 수 있겠지.

자유를 느낀다는 것은,

행복을 느낀다는 것.

어떻게 하면,

내 삶에 '자유'를 가져올 수 있을까?

나는 지금 자유를 경험하고 있다.

그 방법을 마흔이 넘어서야 알았다.

그것은 간단했다.

남의 꿈이 아닌,

내 꿈을 위해 살아가면 된다.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

이것이 '진정한 자유'가 아닐까.

직장인,

이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서

거의 모든 것을 바치며 살아간다.

그런데 대부분 그 일들은

내 꿈이 아닌 남의 꿈을 위해 사는 삶이다.

우리는 초. 중. 고등학교를 거쳐서

좋은 대학에 가려고 한다.

대학에 가서는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왜냐하면 좋은 직장에 취업해야 하니까.

어찌 보면 우리 인생의 목표가

매일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것이

좋은 직장을 취업하기 위한

몸부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럼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목표를 이루었으니 행복할까?

내 삶의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아니, 놀랍게도 그 반대이다.

직장은 어찌 보면 현대판 노예이다.

생각해 보라.

내 마음대로 지각하거나,

일찍 퇴근할 수 있는가?

직장 내에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내 시간과 열정과 에너지와

영혼까지 바쳐야만,

매달 나오는 월급을 받을 수 있다.

더욱 안타까운 건,

그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수명이

짧다는 것이다.

직장은 내 꿈이 아닌,

남의 꿈을 실현시켜 주기 위해서

내 시간과 열정을 쓰는 곳이다.

위 그림은 어느 직장인들의

한 달을 풍자로 보여주고 있다.

당신은 이 그림을 보고

어떤 느낌이 드는가?

직장인이 현대판 노예라는 것이

과장되지 않은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평생 은퇴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그 답은 '콘텐츠'에 있다.

내가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이제 누구나 지금 당장 나만의 방송국,

신문사, 미디어를 만들 수 있는 세상이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블로그로, 유튜브로, 인스타그램으로

나만의 미디어를 만들 수 있다.

이건 기적이다.

내가 30대 때에만 해도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이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지금 당장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내 방송국을, 내 신문사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내 콘텐츠를

전 세계에 퍼트릴 수 있다.

내 자유의지로,

내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내가 만든 플랫폼에 올리면 된다.

그럼 그 콘텐츠가

수많은 기회를 나에게 가져온다.

어떤 기회를 나에게 가져올까?

책 출간 제의, 광고 제의, 강의 제의,

상담 제의, 사업 제의 등등 ..

이렇게 쏟아져 들어오는 것 중에,

내 입만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이것이 자유다.

남의 꿈이 아닌, 내 꿈을 위해 살아가는 것.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살아가는 것.

이를 통해 경제적 자유, 시간적 자유,

공간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

죽는 그날까지 평생 은퇴도 없다.

더욱 의미 있는 것은

내가 만든 콘텐츠가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콘텐츠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살아갈 수 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이 모든 것을 가능케하는 것이 바로

내가 만든 콘텐츠이다.

자유와 행복을 만들어주는 무기인

'나만의 콘텐츠'를 갖자.

단언컨대,

당신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왜냐하면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도

이전에는 평범했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내 삶에 자유를 갖지 못한다면,

그것은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은 것이다.

모든 것은 내 책임이다.

내가 만든 '콘텐츠'가 자유와 행복의

마중물이 되어 줄 것이다.